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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중앙일보] 술 취해 잠든 이모 건드린 60대 조카…"만지기만 했다" 우겼지만
  • 등록일  :  2024.01.22 조회수  :  1,113 첨부파일  : 
  • 술 취해 잠든 이모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조카에게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박옥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이모 B씨(60대)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술 취해 잠든 이모 건드린 60대 조카…"만지기만 했다" 우겼지만 | 중앙일보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