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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피해자의 실질적 보호·지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치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 등록일  :  2019.09.26 조회수  :  80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박길배)과 사단법인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에서는
     지난 18일(22호)과 26일(23호),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방화로 인하여 주거지의 가구와 집기류 등이 모두 소훼되었으나 피의자로부터 전혀
    피해보상을 받을 수가 없는 가정과 살인피해로 인해 유가족들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면서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오래된 아파트에서 지내며 수리 한번 하지 못해, 집안 내부와
    베란다 등에 곰팡이로 비위생적이고 전기시설의 노후로 안전의 위험성이 있어 시급하게 주거환경 개선을
    하게 되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범죄피해자의 현재 주거지가 건물 및 내부 시설물의 노후, 보안장치의 부족 등
    생활 필수시설의 부재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심의회의 결정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센터의 지원
    뿐만 아니라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피해자 가족에게
    One stop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 현재까지 23가정에 대해서 76,321,200원
    상당의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물 점검 및 교체, 샷시, 씽크대, 방범창 설치 등의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길배 지청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함으로써 생활의 안정을 되찾아
    원상회복에 도움이 크다며 더욱 확대 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지청과 센터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