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준공 등록일 : 2019.11.07 조회수 : 2,823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박길배)과 사단법인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에서는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 중 건물 및 내부시설물이 노후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중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하여 11월 7일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제25호)을 하였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내외부시설(도배, 페인트, 전기, 신발장 등), 생활필수시설 부재 및 노후로 인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정이었다. 사건으로 인하여 장애진단을 받은 피해자 가족이 안정된 환경에서 지내며 삶의 질이 증진될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이전글 2019.10.24 다음글 태안경찰서 통합사례회의 참석 2019.11.08 목록